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했을때가 생각이 나는데 그때느 참 열정적으로 운영을 했었습니다.

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일상과 업무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었었죠.

최근에 아이폰6S 를 구입하면서 잊고 있었던 이 블로그가 다시 생각이 나더군요 ^^

사실 처음 구입했었던 스마트폰이 아이폰3GS 였는데 그때쯤 이 블로그를 시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.

그래서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들을 많이 썼었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던 좋은 추억이 떠오릅니다.

겸사겸사 뭔가 타이밍이 맞은것 같아서 다시 한번 예전의 열정으로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어졌네요.

과연 작심삼일이 될 것인지 아니면 예전보다 나은 운영이 될 것인지는 스스로 지켜봐야겠죠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