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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탁구 윤시윤, 6년동안 봉사활동했던 훈훈한 과거

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김탁구의 윤시윤입니다.

드라마 속 착하고 성실한 탁구의 모습이

실제 윤시윤 성격이랑도 많이 일치하나봐요~

 

 

데뷔 훨씬 전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6년간

'사랑의 밥차'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는 윤시윤~

 

하이킥으로 뜨고 난 후에도 틈틈히 봉사활동 간다고 하네요

 

 

뜨기 전 봉사활동 갔을때-

봉사활동 참여하신 아주머니 말씀에 의하면

윤시윤이 이렇게 뜰 줄 몰랐다고ㅋㅋㅋㅋㅋㅋㅋ;

 

 

 

 

이건 하이킥으로 뜨고 난 후-

 

 

 

 

소속사 있으면서 하이킥으로 뜨기 전에
고깃집에서 알바도 하고 스스로 돈도 열심히 보고 그랬다네요-

 

하이킥으로 순간 반짝 뜨고 잊혀질줄 알았는데

꾸준히 뜨는 걸 보면...

역시 착한사람은 복을 받는거같음^^

 


 

 

+ 덤으로 윤시윤 데뷔 전 쇼핑몰 피팅모델했을때 사진들~~~~